미 연방수사국(FBI)에 현상수배된 중국스파이 사진 ⓒFBI 웹사이트 |
국가정보원은 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색출ㆍ견제ㆍ차단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, 우리나라 안보와 국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외부 세력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.
그러나 근래 우리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이 국내에서 암약하는 `스파이`를 잡았다는 얘기를 우리들은 들어본 적이 없다. ‘스파이`가 없어서 일까?
관련 전문가들은 우방국을 포함하여 일본, 중국, 러시아 등 각국의 스파이 및 정보원들이 한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.
이제 중국스파이(간첩)의 실체를 밝힌다.
① [한국 내 SPY] 한국에서 활동하는 中國 스파이, 왜 못 잡나? http://www.bluetoday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60
② [한국내 SPY ]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스파이들은 누구? http://www.bluetoday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77
③ 독일 , 독일거주 중국인 대학생, 학자 등 3만 명 잠재적 스파이 결론 http://www.bluetoday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408
④ 연방수사국 (FBI) - 중국 스파이 이런방식으로 접근한다 http://www.bluetoday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487
⑤ 北·中 접경지역, 소식통과 정보원들의 세계 http://www.bluetoday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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