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Main은 `북핵 문제`이고 sub-section은 `주한미군 감축 문제`와 `방위비 분담금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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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외교·안보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한·미 정상회의 내용 Main은 `북핵 문제`이고 sub-section에서는 주한미군 최소한 유지 (최근 미국회가 채택한 동의안. 28,500명) 및 방위비 분담금문제가 논의될것으로 밝혔다.
한, 미간에 Special manures agreement (방위비분담특별협정)은 올해에 만료된다.
문재인 대통령이 21일(현지시간) 오후 워싱턴D.C. 인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 도착 1박4일간의 미국 공식 실무방문 (Official Working Visit)'일정에 들어갔다. .
이번 정상회담은 최 단기(1박), 초스피드(만찬 없음)회담이 될 것이고 배석자 없이 1대 1의 회담 형식으로 진행된다.
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사전 각본 없이 한반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.
한. 미 정상회담 후 양국 공동성명 발표와 합동 기자회견도 없는 것에 대해 현지 기자들이 이번 회담 개최 목적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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