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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용사와 그 가족 65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한, 23일까지 특수전사령부·해군2함대사령부·판문점·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. 20일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서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전투 등에 참전한 리처드 캐리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 등 참전용사들이 특전사 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. ⓒ 국방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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